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심장·혈관 센터입니다.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1988년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본관, 신관, 별관으로 확장, 2002년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으로 명칭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전문 센터를 포함하여 30여개의 진료과로 구성되어 있고, 약100여명의 의료진을 포함한 65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심장 혈관 센터는 3명의 심장내과 전문의와 20여명의 직원이 심장혈관 내과 외래, 심장 초음파 및 기능 검사실, 심혈관 조영실에서 환자의 심장병 치료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조영실의 주요장비는 Philips Allura Xper FD20 조영기로 관상동맥 및 뇌, 말초 혈관을 시술할 수 있고, 부가장비로 혈관내 초음파 (IABP) 및 심근 분획 혈류 예비력 측정 장비 (FFR), 대동맥내 풍선펌프 (IABP) 및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ECMO)까지 구성하여 안정형 협심증 환자에서 심장성 쇼크 환자까지 최선의 치료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9년 11월에 개소한 이래 연평균 관상 동맥 조영술은 약 600건, 관상중재시술은 약 200건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동맥류 및 선천선 심기형의 중재시술를 포함하여 말초동맥 중재시술도 180례이상을 시행하였습니다. Complex case의 경우, 여러 교수님들께서 먼 곳까지 오시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도와주셔서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년전부터 작지만 나름의 registry data를 구축하여 연구하는 센터, 지역에 기반한 센터로 지역 사회 심장 건강에 이바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심혈관 센터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리며, 저희 병원 심혈관 센터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 감사드립니다.
한자리에 모인 심장·혈관 센터 가족
관상 동맥 시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