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젤투자협회

국내 엔젤투자동향

엔젤투자 가입자 현황

2011년 11월 엔젤투자지원센터 개소 이후 2019년 6월 30일 현재까지 총 19,410명이 가입했다.

< 엔젤투자 등록현황 >

(단위: 명)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합계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1분기	4월	5월	6월	합계
가입자수	369	2,241	2,258	2,192	2,408	3,068	2,291	3,030	786	224	280	263	19,410

※ 전문엔젤투자자 : 143명

지역별 가입자는 서울 8,390명(43.2%), 경기 4,479명(23.1%), 인천 665명(3.4%)으로 수도권이 높은 비중(69.7%)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은 부산 880명(4.5%), 대구 762명(4.0%), 대전 682명(3.5%), 광주 605명(3.1%) 순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엔젤투자 등록 현황 >

(단위:명,%)

구분	서울	인천	경기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남	제주	대구
회원수	8,390	665	4,479	880	266	539	605	264	160	762
구성비	43.2	3.4	23.1	4.5	1.4	2.8	3.1	1.4	0.8	4.0

구분	경북	대전	충남	강원	전북	충북	세종	해외	기타	합계
회원수	358	682	353	259	411	204	91	27	15	19,410
구성비	1.8	3.5	1.8	1.3	2.2	1.0	0.5	0.1	0.1	100.0

2011년 11월 엔젤투자지원센터 개소 이후 2019년 6월 30일 현재까지 유효한 엔젤클럽은 224개 클럽이다.

< 지역별 엔젤클럽 등록 현황 >

(단위:명,%)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전	충북	충남	광주	대구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울산	제주	합계
132	19	2	13	6	1	3	9	12	3	6	1	2	9	4	2	224

전문엔젤투자자 현황

2014년 7월부터 전문엔젤투자자 등록이 시행된 이후, 2019년 5월 말 기준 총 143인이 전문엔젤투자자로 승인되었다.

전문엔젤투자자 중 67.1%가 교육이수를 통한 경력인정을 받았고, 박사(9.1%), 상장법인이사(5.6%), 투자심사(5.6%)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엔젤투자자 현황 및 교육과정은 엔젤투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경력유형별 전문엔젤투자자 등록현황 >

(단위: 명, %)

구분	상장법인창업자	상장법인이사	벤처기업창업자	투자심사	기술사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지도사	감정평가사	박사	교육	합계
전문엔젤	4	8	1	8	-	-	6	-	3	2	2	13	96	143
비율	2.8	5.6	0.7	5.6	-	-	4.2	-	2.1	1.4	1.4	9.1	67.1	100.0

국내 엔젤투자 규모

엔젤투자는 벤처캐피탈과 달리 개인 투자실적에 대한 신고 및 보고의 의무가 없다. 따라서 국내 엔젤투자 공식통계는 소득공제* 신청자 기준으로 엔젤투자 규모를 산정한다.

* 소득공제 :

벤처기업에 지분투자 또는 관련펀드에 출자하는 경우 종합소득금액의 일정금액 한도로 투자금액의 일정비율을 소득공제하는 제도

* 소득공제비율 추이 :

10%(07.1) → 20%(11.12) → 30%(13.1) → 5천만원이하 50%, 초과 30%(14.1) → 1.5천만원이하 100%, 1.5~5천만원 50%, 초과 30% → 3천만원 이하 100%, 3~5천만원 70%(18.1), 초과 30%

< 개인투자 소득공제실적(19.6월말 기준) >

(단위: 억원, 명, 건, 개사)

구분	’14년	’15년	’16년	‘17 (‘20.6까지 집계)	‘18 (‘21.6까지 집계)
투자액	876	1,842	2,186	2,465	4,057
투자자	1,129	2,632	4,449	6,685	10,892
투자건	1,237	2,869	5,173	7,906	14,298
기업수	226	411	441	481	665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해 투자연도부터 3개 과세연도 중 선택적으로 소득공제 신청가능(‘17년 투자는 ’17~‘19년에 소득공제 신청이 가능 → ’17년 통계는 ’20.6월말 최종 확정)

개인투자조합

개인투자조합이란, 개인투자자들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투자 할 목적으로 결성한 펀드, 일정요건*을 갖춘 후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

일정요건 :

① 출자총액 1억 원 이상
② 출자 1좌의 금액 100만원 이상
③ 조합원수 49명 이하
④ 업무집행조합원의 출자지분 5% 이상
⑤ 존속기간 5년 이상

< 개인투자조합 결성 및 투자실적 >

(단위 : 개, 백만원)

구분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06	합계
신규조합 (상반기)		1 -	1 -	- -	11 (5)	19 (10)	28 (9)	43 (16)	130 (55)	174 (63)	302 (120)	114 (114)	823 (392)
신규조합 결성금액	약정	230	700	-	3,628	29,109	9,113	26,508	72,509	91,092	198,854	81,281	513,024
신규조합 결성금액	납입	230	700	-	3,628	29,109	9,113	26,508	68,629	85,408	155,528	66,381	445,234
해산조합		-	-	-	-	3	2	9	8	6	17	8	53
해산조합 결성금액		-	-	-	-	1,615	609	22,419	3,959	3,205	9,333	2,356	43,496
조합수 (누계)		1	2	2	13	29	55	89	211	379	664	770
결성액 (누계)	약정	230	930	930	4,558	32,052	40,556	44,645	113,195	201,082	390,603	469,528
결성액 (누계)	납입	230	930	930	4,558	32,052	40,556	44,645	109,315	191,518	337,713	401,738

주1) 2016년 모태펀드 출자 개인투자조합은 Capital Call 방식으로 10%만 납부
주2) ‘( )’는 상반기 수치임

신규 엔젤클럽 소개

클럽명	엠티씨 엔젤클럽
가입승인일	2019.04.05
임 원	이형곤 회장, 유태호 총무
관심분야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ICT 및 스마트팩토리

클럽명	NBT
가입승인일	2019.04.18
임 원	유창수 회장, 문정수 총무
관심분야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5G 통신, 방송 컨텐츠, 이차전지, 바이오

클럽명	스케일업 엔젤클럽
가입승인일	2019.06.03
임 원	김대일 회장, 홍성진 총무
관심분야	정보기술 산업, 에듀테크, 콘텐츠 산업, IT 연계 서비스 산업

해외 엔젤투자동향

해외 통계는 미국 CVR(Center for Venture Research)을 기반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미국

엔젤투자규모

2018년 총 투자액은 약 231억달러로 전년도 대비 약 3.4%의 감소를 보였다.

엔젤투자를 받은 기업은 2017년보다 7.4% 증가한 66,110개사이며, 엔젤투자자는 전년대비 16% 증가한 334,565명으로 집계되었다.

2018년 총 투자액(약 231억달러)과 거래량(66,110개사)을 통해 한 건당 약 349,418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2017년 기준 약 388,239달러로 약 38,821달러 감소한 수치다.

< 엔젤투자추이 >

(단위: 10억달러(좌), 개사(우))

자료: Center for Venture Research

업종별 엔젤투자 비중

의료분야의 경우 23%로 2018년 총 엔젤투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소프트웨어 분야가 20%로 두 번째로 높은 투자비율을 보인다.

< 2018년 업종별 엔젤투자 비중 >

(단위 : %)

구분	소프트웨어	의료	산업/에너지	바이오	도소매	금융서비스
투자비중	20.0	23.0	6.0	9.0	13.0	8.0

자료: Center for Venture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