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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2016년 vol. 6 |
‘퓨로-D’는 32인치 세로형 터치 모니터를 장착해 광고와 홍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광고·홍보용 로봇이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0여개의 언어를 이용해 서비스한다. 극장, 공항, 쇼핑몰, 백화점, 호텔, 테마파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움직이는 안내 또는 광고매체로 사용할 수 있다.
가정용 로봇인 퓨로-i 홈은 기존 범용 태블릿의 기본 기능과 로봇의 모바일, 감성 서비스 기술, IP카메라,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접목하여 때로는 친구, 때로는 가정 돌보미가 되어 가족을 연결해주고 가정생활을 돌봐주는 홈케어 로봇이다. 가정용에 맞도록 소형화한 게 특징이다.
퓨로-Desk는 핀테크와 스마트 서비스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음식점, 유통점 등에 설치돼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결제 업무도 도와준다. CRM(고객관계관리) 업무에도 활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