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보는 세상

2020년 4월호 vol.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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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시각장애당사자
김예지, 이종성, 최혜영 후보의
국회 입성을 환영한다!
시각장애인을 만나면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탈 때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이용할 때 가장 난처한 경우가
지하철과 달리 정류장에 멈추는 버스의 번호를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시각장애인은 주변을 확인하기 어려워
도움을 요청하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