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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호 vol.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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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앨범

시‧청각장애인 영화 관람권,
장애인차별구제 소송 항소심 4차 변론 열려

지난 4월 23일 CJ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를 상대로 장애인차별구제소송 항소심 4차 변론이 서울고등법원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소송은 2016년 2월 시‧청각장애인 4명이 화면해설 음성서비스와 한글 자막을 제공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3사 영화사를 상대로 차별구제 청구소송을 제기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한 공방이 이어졌고 22개월 만에 원고 승소 판결이 났으나 피고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심이 진행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법정에서 서로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재판부는 원고와 피고 양측에 각각 다른 조정안을 제시 한 상태입니다.

장애인도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영화를 볼 수 있게 해달라며 진행된 장애인차별구제소송 항소심 소송은 6월 18일 제5차 변론이 예정돼 있는데요. 시청각 장애인 변호인은 끝으로 이번 소송이 소송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보는 진정한 배리어프리 영화가 되어야 한다며 말을 덧붙였습니다.

한시련‘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 무료로 제공해요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12월까지 교육 신청 가능)

1인 이상 모든 사업체에서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법정의무교육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연 1회 1시간 이상 의무교육을 받지 않으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됩니다. 이를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는 사업체에 무료로 인식개선강사를 파견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비용도 전혀 들이지 않고, 좋은 교육도 들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일반자료실 142번 게시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메일로 신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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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T. 02-799-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