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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과 도시소비자가 만난 날



소농가 생산물 판매 ‘서로이음’이란?

소농가에겐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듭니다. 소농가가 생산하는 사과 한 알, 쌀 한 톨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비자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소농 생산자의 가치를 함께 전달 받습니다. 서로이음은 ‘공동구매 후 생산자 직접 거점배송’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집 앞으로 어떤 물건이든 배달되는 시대에 개별택배가 아닌 거점배송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얼굴 마주보고 교류함으로써 서로의 생활을 책임지는 큰 공동체를 형성할 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입니다. 그 걸음의 시작이 바로 ‘서로이음’ 입니다.
서로이음의 진행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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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각 구별 거점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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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구별 거점은 지속적으로 확대 예정입니다.
서울의 각 구별 거점은 어디인가요?

서로이음은 기본적으로 자치구 공동구매로 진행됩니다. 향후 서울의 각 구별 거점지 및 공동체는 지속 확대 해 나갈 것입니다. 다만, 월별 품목에 따라 개별 구매가 가능한 상품은 그에 따른 별도의 정보를 기재 할 예정이니, 월별 생산자 이야기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
✆ 070-5129-2570,2571
seoulsangsaeng@gmail.com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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