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전자
전자
㈜에니텍시스 | 하이브리드가로등
“친환경 발전기와 와이파이, 비상스위치까지 장착된 하이브리드가로등”
취재. 2019 11 20 글. 전재현 기자
㈜화성산업사 대표 여신동
와이파이도 되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만드는 에니텍시스
㈜에니텍시스는 1979년에 설립 이후 40년의 경험과 분야에서 선두기업의 노련함을 바탕으로 타 기업보다 서비스 차별화와 혁신경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하여 공공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LED 기술이 탑재되어 있으며 야간에 행인의 안전을 도와주는 기능이 설치된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개발하였고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양천구 용왕산근린공원
관악구 서원어린이공원
바람으로도, 태양 빛으로도 전기를 만드는 전천후 친환경 발전기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된 하이브리드 가로등은 에니텍시스가 IT와 하드웨어가 접목된 회사임을 보여주듯 직접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에 설치된 가로등의 상태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전력, 태양열,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풍력과 태양광 발전기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배터리에 저장하여 야간에 LED를 작동하여 이산화탄소를 연간 423.4kg의 저감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는 연간 30년생 나무 75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합니다.
강원도, 제주도 등 지자체에서 많이 찾는 하이브리드 발전기
국내기술과 원재료를 이용해서 내구성이 우수하여 3kW에서 20kW급 용량의 풍력발전기를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우수한 내구성을 입증하듯이 강원도, 제주도, 구봉산 등 바람이 강한 곳에서 에니텍시스의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