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회원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뉴스레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
안태훈
안태훈 이사장님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인사 드리며 2015년을 맞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겨울이 가고 봄이 다가왔습니다. 2015년 3월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의 첫 행보인 Newsletter가 발간되었습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학문의 발전과 중재시술 환경 및 여건 개선을 도모하며 학회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한 축을 이루어 왔지만 의료 환경은 급속히 바뀌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에게 학회 소식을 신속히 전해 드리고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의 Newsletter의 첫 발행이 이 시점에서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초석을 다지는데 매진하여 주신 역대 회장님과 임원, 그리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학회가 1997년에 중재시술연구회로 창립되어 2013년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 명칭을 변경 해 오늘로 오기까지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모든 일을 밑거름 삼아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하며 대한심혈관중재학회 발전사를 기록해 나갈 귀중한 자료로 쓰일 수 있는 News letter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발간 될 대한심혈관중재학회 Newsletter에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리며 여러분들의 무한한 발전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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