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혈관중재학회 경인지회가 2019년 설립되었습니다. 2019년 1월에 1회 심포지엄(2019년 1월 19일, 가천대 길병원 11층 강당, 김희열 회장님 포함 38명 참석)을 시작하여, 2회 (2019년 7월 20일, 차바이오컴플레스 대강당), 3회(2020년 1월 18일, 일산백병원), 4회(2020년 9월 26일, 메이필드호텔, On-line) 등 2년 동안 4차례의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2021년 4월에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의 인준을 받아 정식 지회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회장 김희열(부천성모병원), 부회장겸 학술 이성윤(일산백병원), 총무 우성일(인하대병원), 고문으로는 박금수, 오동주, 탁승제, 양주영 선생님들이 수고해 주고 계십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 등록된 187명의 경기·인천지역의 정회원 중에서 현재 116명이 경인지회 회원으로 가입한 상태입니다. 심혈관 및 말초혈관질환에 대한 최신의 연구결과와 시술 경험을 공유하며 학술연구의 발전과 회원 간의 친목, 그리고 지역사회 활동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1. 1회 심포지엄
2. 제 4회 온라인 경인지회 심포지엄(2020.9.26.)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산하 경인지회(회장-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김희열, 총무-인하대병원 우성일)가 지난 2년간 4차례 심포지움 등의 학술 활동과 기타 자격조건을 충족하여 금년 5월에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공식 지회로 등록되었습니다. 경기인천지역에는 약 180여명의 정회원이 속해 있으며 약 130명의 정회원이 경인지회에 가입하고 설립에 동의하였습니다.
한편 제5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경인지회 심포지엄이 2021년 9월 25일 토요일에 인천 송도켄벤시아에서, 코로나 시국에도 방역규칙을 준수하며, Off-line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가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경인지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